Home
>
그림자.... 게 섯거라!
2001.08.18 00:31
어떤이면
조회 수:52
추천:1
이런 저런 생각에 늦은 잠에 들었답니다.
아침부터 허둥지둥.. 흐흐흐...
어김 없이 날이 밝아 사물들의 흐릿한 그림자를 만듭니다.
나도 그림자란 놈을 한 놈 데리고 다닙니다.
녀석... 어디까지 따라오나 두고 보자!
아침부터 존재타령을 하기에는 머리가 너무 무겁습니다.
어이구 머리야!
댓글
1
윤성택
2001.08.18 13:19
정오에는 그림자가 너무 짧아, 정수리에 그대로 꽂히는 햇살이 무섭습니다. 내내 고마워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
그 후로 며칠동안....
[1]
이은희
2001.06.22
52
197
비오는 날의 회색도시
[1]
문정영
2001.06.29
52
196
선 물
[1]
아희
2001.06.30
52
195
황홀한 밤-연극[가우데아무스]를 보고
[1]
발레뜨망
2001.07.11
52
»
그림자.... 게 섯거라!
[1]
어떤이면
2001.08.18
52
193
잼이 없는삶
[1]
양갱이
2001.08.18
52
192
북두칠성
[1]
민철
2002.04.03
52
191
우왕~~
[1]
이은희
2002.04.03
52
190
새해엔 꼭.....
[1]
둥근다리
2003.01.24
52
189
운현궁 시 낭송회에 오세요.
[1]
김승일
2001.04.11
51
188
오랜만에...
[1]
이상관
2001.05.14
51
187
소라가 가져온 바다
[1]
김혜경
2001.06.12
51
186
유운....
[1]
미심
2001.06.15
51
185
정희님의 작은 부탁^^
[2]
란
2001.06.28
51
184
놀랍습니다
[1]
송정국
2002.02.11
51
183
나두 지하철 에피소드를 쓸려구 했는뎅...
[1]
윤석
2001.06.02
50
182
억수 같은 비가 그쳤네요
[1]
조숙향
2001.06.20
50
181
생각을 글로 옮기는게 어렵기만 합니다.
[4]
이정희
2001.06.21
50
180
...ing
란
2001.06.24
50
179
소화제
초은
2001.06.24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