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홈이 예뻐졌습니다.

2008.11.07 13:44

살구골 조회 수:95

홈이 너무 예뻐졌습니다.
단장을 하셨네요
변화,,,,
갑자기 생각나는 단어네요
이 가을 좋은 변화를 해 본다면
생이 훨씬 값져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알게 모르게 익숙해 있는
생활의 작은 습관들로부터
변화를 모색해 봐야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1

윤성택

2008.11.10 12:21

^^ 고맙습니다. 변화라고 하기에는 좀 조촐하지요. 대문 우편함에 꽂힌 편지가 유독 눈에 들어왔을 때처럼. 습관을 통해 나를 암송할 때, 생각이 되살아나고 그 스스로 살아 움직일 거라는 걸 믿습니다. 늘 처음 만나는 자신을 회상하시길 바라면서.^^

댓글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	목가풍으로 깊어가는 밤 [1]	이정희	2008.07.04	158
97	하이에나도 이름을 가지고 있다 [1]	조정화	2008.07.14	142
96	성택! (나, 후기야) [1]	후기	2008.08.21	5
95	박후기 시인님~ [3]	이정희	2008.08.27	172
94	쓸쓸한 거리 [1]	조정화	2008.09.04	115
93	나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을까... [1]	정휘운	2008.09.12	84
92	오랜만이야 [1]	곽윤석	2008.09.21	6
91	가을 외투	조정화	2008.09.25	54
90	오랜만에 끼적 ^^ [1]	김영일	2008.09.26	97
89	poemfire.com 방문 4년차 [3]	김영일	2008.09.28	129
88	새는, [1]	이정희	2008.09.29	124
87	오랜만이지요 ^^" [1]	안경식	2008.10.13	122
86	메모 전 [1]	윤성택	2008.10.30	208
85	가을이라서일까요?.. [1]	타조	2008.11.06	110
»	홈이 예뻐졌습니다. [1]	살구골	2008.11.07	95
83	대문이 바뀌었네요~ㅅㅅ [1]	김병곤	2008.11.16	5
82	안녕하시죠?? [1]	송선미	2008.11.17	4
81	날씨 [1]	어진이	2008.11.19	3
80	안녕하세요 [1]	김수정	2008.11.24	7
79	안부 [1]	조상호	2008.11.26	113

첫 페이지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끝 페이지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