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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일렉트로닉 제사장 - 강정 시인
| 2005.12.01 | 4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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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서울신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2013.08.10)
 | 2013.08.22 | 4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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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러닝머신 - 단평 (김솔 소설가)
| 2004.06.18 | 4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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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마을] 스테이플러 -한겨레신문
| 2006.11.22 | 4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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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지옥에서 쓴 서정시(『오늘의 문예비평』 2002 겨울호 - 문학평론가 김양헌)
| 2003.01.06 | 4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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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뜨락] 기별 - 세계일보
| 2006.11.20 | 4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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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게 쓰다 - 이달의 문제작 시평(『문학사상』 2004년 6월호, 진순애 문학평론가)
| 2004.06.03 | 4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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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계간비평(『생각과느낌』 2004년 여름호, 박신헌 문학평론가)
| 2004.06.18 | 4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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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라보는 형식 - 이창수 시인 《시와인식》
| 2009.11.05 | 4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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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평(『문학나무』 봄호, 이승하 시인/ 중앙대 교수)
| 2002.03.13 | 4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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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99.9 - 신지혜 시인 단평
| 2005.08.24 | 4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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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적이고 매트릭스적인 언어 - 신상조 문학평론가
| 2014.01.07 | 4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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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지 - 박해람 시인의 '포엠피아'
| 2004.04.22 | 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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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를 믿는다는 것은 (2003년 『시천』 세 번째 동인지 해설中/ 장만호 시인)
| 2003.05.03 | 4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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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단평 (김남호 평론가)
| 2003.10.10 | 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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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오늘의 좋은시《푸른사상》
| 2009.03.04 | 4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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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感)에 관한 사담들』- 문학동네 편집자리뷰
| 2013.08.22 | 4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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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나무 아래에서( 서지월 시인/『강북신문』)
| 2003.02.04 | 4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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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멀리 떠나온 것일까’ 기억을 매만지다 - 국민일보
| 2013.08.26 | 4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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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막차- 한겨레신문(2013.07.28)
| 2013.08.22 | 42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