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낙엽을 위한 비망록
2001.04.03 15:34
윤성택
조회 수:1859
추천:38
[시를 쓰면서 생각한 것들]
12월의 밤입니다. 그렇게 지난밤들이 뚜벅뚜벅 걸어와 내 꿈속에 쌓이고 늘 마지막 달이란 것으로 인하여 아쉬움이 남는 밤입니다. 이런 밤은, 뒷짐지고 늘 내 곁에 서 있는 세월이란 쓸쓸한 친구를 불러다 소주 한 잔 건네고 싶습니다.
엮인글
0
http://poemfire.com/new/poempaint/12591/a2b/trackback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시 소스 공개합니다
[1]
2003.10.25
3927
»
낙엽을 위한 비망록
2001.04.03
1859
33
어느 저녁 친구에게
2001.04.03
1839
32
한줄기 꽃
[1]
2001.04.03
1819
31
길 2
[1]
2001.04.03
1819
30
쓰다만 편지
2001.04.03
1811
29
미용실
2001.04.30
1784
28
지갑을 바꾸다
2001.07.12
1776
27
강
[2]
2001.04.03
1776
26
그대생각
2001.04.03
1735
25
봄이다 싶으면
2001.04.03
1705
24
태풍 속 나무
2001.04.03
1683
23
보리밭
2001.04.03
1660
22
건조주의보
2001.06.11
1655
21
세상 건너기
[1]
2001.04.03
1646
20
건널목에서
[1]
2001.05.21
1637
19
봄내가 난다
2001.04.03
1592
18
단 한번의 생
2001.04.03
1508
17
기억의 광합성
2001.05.14
1430
16
화양연화
2001.04.03
1418
15
옥탑방
[1]
2001.04.23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