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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 가족

2003.01.09 18:10

윤성택 조회 수:5073 추천:70




[시를 쓰면서 생각한 것들]
가끔씩 가족이라는 소중함, 그리고 거기에서 우러나는 포근한 온정 같은 것이 이렇게 삶을 이끌게 하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세월 앞에서 누구도 정지해 있을 수 없습니다. 함께, 그리고 따뜻하게 生이 이끄는 끝까지 행복하게 걸어갔으면 합니다.

[사진 :서준영]
[편집 : 꿈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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