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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외음부의 일
| 2021.06.22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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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과 관련된 詩들
| 2001.04.19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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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인 [바닷가의 장례] 시집 읽기
| 2001.04.25 | 234 |
84 |
김윤배 [따뜻한 말 속에 욕망이 숨어 있다] 시집읽기
| 2001.04.03 | 238 |
83 |
고형렬 [성에꽃 눈부처] 시집 읽기
| 2001.05.02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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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석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때] 시집 읽기
| 2001.04.03 | 242 |
81 |
수다, 오너라 인간아 - 영화 "AI"를 보고
| 2002.04.19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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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림 [속이 깊은 심연으로] 시집 읽기
| 2001.04.26 | 259 |
79 |
고재종 [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시집 읽기
| 2001.05.03 | 282 |
78 |
수원 팔달문에서 [수필]
| 2001.04.16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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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기록이 아니라 해석이다 - 영화 "메멘토"를 보고
| 2002.04.19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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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악어를 조심하라고?] 시집 읽기
| 2001.05.04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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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지처럼
| 2007.04.26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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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 [태아의 잠] 시집 읽기
[2] | 2001.05.07 | 312 |
73 |
사향
| 2002.09.27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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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무엇일까?
[1] | 2001.04.04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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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제 - 죽음을 변주하는 치열함
| 2001.04.07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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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 [불쌍한 사랑기계] 시집 읽기
| 2001.04.30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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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요코'전을 보고
[2] | 2003.07.08 | 337 |
68 |
윤의섭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시집 읽기
| 2001.05.08 | 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