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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와 우체국
| 2001.04.03 | 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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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관한 명상
| 2001.04.03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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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따뜻한 말 속에 욕망이 숨어 있다] 시집읽기
| 2001.04.03 | 238 |
84 |
최두석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때] 시집 읽기
| 2001.04.03 | 242 |
83 |
다방 레지를 사랑하다
| 2001.04.04 | 410 |
82 |
문학이 무엇일까?
[1] | 2001.04.04 | 326 |
81 |
단상들
| 2001.04.05 | 360 |
80 |
詩 쓰는 사람이 착한 이유 - "칸트 미학"을 바탕으로
| 2001.04.06 | 382 |
79 |
배용제 - 죽음을 변주하는 치열함
| 2001.04.07 | 327 |
78 |
수원 팔달문에서 [수필]
| 2001.04.16 | 292 |
77 |
4.19혁명과 관련된 詩들
| 2001.04.19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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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인 [바닷가의 장례] 시집 읽기
| 2001.04.25 | 234 |
75 |
최하림 [속이 깊은 심연으로] 시집 읽기
| 2001.04.26 | 259 |
74 |
장석남 [젖은 눈] 시집 읽기
| 2001.04.27 | 383 |
73 |
김선우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시집 읽기 - 로맨스에 관해
| 2001.04.27 | 396 |
72 |
김혜순 [불쌍한 사랑기계] 시집 읽기
| 2001.04.30 | 332 |
71 |
고형렬 [성에꽃 눈부처] 시집 읽기
| 2001.05.02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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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종 [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시집 읽기
| 2001.05.03 | 282 |
69 |
황동규 [악어를 조심하라고?] 시집 읽기
| 2001.05.04 | 298 |
68 |
김기택 [태아의 잠] 시집 읽기
[2] | 2001.05.07 | 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