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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7
신경림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시집읽기
2001.05.16
354
66
단상들
2001.04.05
360
65
선생님을 돌려주세요
2003.05.16
372
64
詩 쓰는 사람이 착한 이유 - "칸트 미학"을 바탕으로
2001.04.06
382
63
장석남 [젖은 눈] 시집 읽기
2001.04.27
383
62
귤로 물들다
2003.10.13
385
61
다시 셀마를 추억함
2003.01.04
393
60
김선우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시집 읽기 - 로맨스에 관해
2001.04.27
396
59
예비군 번지점프를 하다
2002.04.20
400
58
슬리퍼
2003.01.17
401
57
베르디- 레퀴엠에 대한 단상
2001.06.14
407
56
다방 레지를 사랑하다
2001.04.04
410
55
이게!
2002.11.27
410
54
빈집에 관한 명상
2001.04.03
412
53
마름을 위하여
2002.06.20
417
52
두근두근 소곤소곤
2003.07.21
423
51
그런 날
2003.04.29
431
50
편지와 우체국
2001.04.03
432
49
秋男이 겪는 가을
2002.10.16
437
48
박성우 [거미] (창작과비평사) 시집 읽기
2003.04.08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