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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7
조가튼 가을
2002.11.04
472
46
첫눈
[2]
2002.11.13
538
45
이게!
2002.11.27
410
44
겨울비
[2]
2002.12.16
561
43
다시 셀마를 추억함
2003.01.04
393
42
슬리퍼
2003.01.17
401
41
유리창은 수다중
2003.03.03
474
40
소리 지른 사람은 저입니다
2003.04.02
462
39
박성우 [거미] (창작과비평사) 시집 읽기
2003.04.08
438
38
그런 날
2003.04.29
431
37
[詩作노트] 실종
2003.04.29
506
36
선생님을 돌려주세요
2003.05.16
372
35
나는 지금,
2003.06.17
473
34
견딜만 하다
2003.06.24
639
33
'오노 요코'전을 보고
[2]
2003.07.08
337
32
두근두근 소곤소곤
2003.07.21
423
31
늦은 아침
2003.07.30
530
30
김솔에게 - 너의 만연체가 말해 주는 것
[1]
2003.08.26
513
29
가을 단상
[1]
2003.10.01
485
28
귤로 물들다
2003.10.13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