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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기록이 아니라 해석이다 - 영화 "메멘토"를 보고
| 2002.04.19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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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낙타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다층)
[2] | 2001.07.06 | 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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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그대 꿈길을 돌아] 시집 해설 / 동길사
| 2001.06.15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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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레퀴엠에 대한 단상
| 2001.06.14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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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 하루키를 떠올리다
| 2001.06.12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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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시집읽기
| 2001.05.16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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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섭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시집 읽기
| 2001.05.08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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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 [태아의 잠] 시집 읽기
[2] | 2001.05.07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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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규 [악어를 조심하라고?] 시집 읽기
| 2001.05.04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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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종 [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시집 읽기
| 2001.05.03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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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렬 [성에꽃 눈부처] 시집 읽기
| 2001.05.02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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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 [불쌍한 사랑기계] 시집 읽기
| 2001.04.30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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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시집 읽기 - 로맨스에 관해
| 2001.04.27 |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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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남 [젖은 눈] 시집 읽기
| 2001.04.27 | 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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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림 [속이 깊은 심연으로] 시집 읽기
| 2001.04.26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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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인 [바닷가의 장례] 시집 읽기
| 2001.04.25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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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과 관련된 詩들
| 2001.04.19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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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문에서 [수필]
| 2001.04.16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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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제 - 죽음을 변주하는 치열함
| 2001.04.07 | 339 |
8 |
詩 쓰는 사람이 착한 이유 - "칸트 미학"을 바탕으로
| 2001.04.06 | 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