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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811 사랑에 대한 짤막한 질문 - 최금진 2001.12.03 1795 207
810 선천성 그리움 - 함민복 2001.08.20 1451 207
809 푸른 바닥 - 이관묵 [1] 2006.11.14 1362 206
808 봄날의 부처님 - 김애리나 [1] 2005.12.13 1595 206
807 바람의 배 - 이재훈 [1] 2005.11.22 1687 206
806 아직 우리는 말하지 않았다 - 이수익 [1] 2005.05.25 1509 206
805 즐거운 삭제 - 이신 [1] 2005.05.24 1555 206
804 궤도를 이탈한 겨울, 밤 - 유문호 [1] 2004.12.29 1338 206
803 폭설, 민박, 편지2 - 김경주 [1] 2004.10.22 1334 206
802 밤나무에 묻다 - 박진성 [3] 2004.02.25 1532 206
801 알레르기 - 장성혜 2002.08.27 1201 206
800 태양과의 통화 - 이수명 [2] 2001.10.29 1304 206
799 상처에 대하여 - 복효근 2001.09.25 1628 206
798 아카시아 나무 그늘에 오면 - 김혜경 2001.08.22 1369 206
797 밤의 메트로 - 강인한 [1] 2006.10.13 1368 205
796 밤비 - 한용국 2006.08.22 1918 205
795 극빈 2 - 문태준 2005.09.05 1408 205
794 나방 - 송기흥 2005.08.25 1645 205
793 중환자실의 까뮈 - 정진영 [1] 2005.04.12 1214 205
792 예감 - 류인서 2005.03.25 1643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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