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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971
단풍나무 한그루의 세상 - 이영광
2003.10.23
1232
159
970
정류장에서 또 한 소절 - 최갑수
2007.02.27
1307
159
969
아지랑이 - 정승렬
2002.04.01
1198
160
968
공중의 유목 - 권영준
[1]
2003.02.04
888
160
967
생선 - 조동범
[1]
2003.03.21
1165
160
966
경비원 박씨는 바다를 순찰중 - 강순
2003.04.30
938
160
965
못질 - 장인수
2003.11.26
1123
160
964
미싱 - 이혜진
2004.07.12
1132
160
963
바람은 어디에서 생겨나는가 - 조용미
2004.07.13
1279
160
962
스며들다 - 권현형
2004.08.04
1396
160
961
2007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3]
2007.01.04
2016
160
960
남해 유자를 주무르면 - 김영남
2011.04.06
1824
160
959
뻘 - 유지소
2002.12.13
954
161
958
뿔에 대한 우울 - 김수우
2002.12.24
895
161
957
증명사진 - 김언
2003.01.10
1163
161
956
달밤에 숨어 - 고재종
2003.04.03
1117
161
955
낯선 길에서 민박에 들다 - 염창권
2003.05.16
962
161
954
사랑 - 김상미
2003.08.14
1772
161
953
단검처럼 스며드는 저녁 햇살 - 이덕규
2003.11.06
1139
161
952
물푸레나무라는 포장마차 - 이정록
[1]
2004.06.23
1243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