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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911 오래된 우물 - 서영처 2003.07.23 1150 189
910 블루스를 추고 싶다 - 함태숙 2005.02.01 1150 196
909 글자 속에 나를 구겨넣는다 - 이선영 2002.03.11 1151 215
908 신림동 마을버스 - 최승철 2002.03.18 1151 171
907 점안식 하는 날 - 최명란 [1] 2006.11.28 1151 225
906 젊은 날의 겨울강 - 최동호 2002.03.12 1152 210
905 그들의 봄밤 - 김수우 [1] 2003.03.07 1152 168
904 망설임, 그 푸른 역 - 김왕노 2002.06.20 1153 174
903 4월의 꽃 - 신달자 2003.04.25 1153 168
902 안과병동이 있는 뜰 - 노향림 2005.07.06 1153 184
901 모종의 날씨 - 김언 2004.03.07 1154 188
900 빗방울 꽃 - 문신 2009.02.09 1155 108
899 일몰 - 홍길성 2002.06.28 1156 188
898 저녁에 대해 여럿이 말하다 - 문태준 2003.01.16 1156 198
897 어머니 방 - 조숙향 2003.03.13 1156 166
896 바람의 초상 - 전정순 2003.12.31 1157 195
895 뒤통수 - 하종오 2004.02.21 1157 166
894 새에 관한 명상 1 - 한용국 2004.03.15 1158 202
893 산은 넘는 자의 것이다 - 정숙자 2002.09.18 1159 205
892 불 꺼진 지하도 - 강신애 2004.12.08 1159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