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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911 오래된 약 - 백인덕 2003.08.26 1075 166
910 자전거포 노인 - 최을원 2003.09.03 1013 166
909 뒤통수 - 하종오 2004.02.21 1157 166
908 배달수씨에게 섭외된 편지들은 어디로 갔나 - 유미애 2004.10.04 1194 166
907 어둠 - 이상국 2007.03.17 1332 166
906 게를 잡다 - 권지숙 [1] file 2007.05.29 1239 166
905 구관조 - 전정아 2007.05.31 1092 166
904 며느리밥풀꽃 - 이향지 2002.04.11 1283 167
903 바람부는 저녁에는 나도 함석지붕처럼 흐르고 싶다 - 신지혜 2002.04.17 1230 167
902 공사장엔 동백나무 숲 - 임 슬 [1] 2002.11.07 1008 167
901 목수의 노래 - 임영조 2002.12.06 949 167
900 산딸나무 - 고현정 2003.04.28 1048 167
899 나무의 손끝 - 신원철 2003.05.23 1010 167
898 산란 - 정용기 2003.08.01 962 167
897 깨진 유리 - 안주철 2003.10.29 1287 167
896 비 오는 날 사당동에서 총알택시를 타다 - 정 겸 2003.11.03 1044 167
895 문은 안에서 잠근다 - 김행숙 2003.11.14 1215 167
894 웅덩이 - 이정록 2004.02.02 1268 167
893 들풀 - 이종욱 [2] 2004.04.26 1421 167
892 동백꽃 화인 - 정재록 2007.01.29 1242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