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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71 그것이 사실일까 - 류수안 2004.10.13 1298 220
670 눈 반짝 골목길 - 정철훈 [1] 2004.10.12 1203 204
669 그 많은 밥의 비유 - 김선우 2004.10.11 1321 198
668 오래 닫아둔 창 - 신용목 [1] 2004.10.08 1455 173
667 전자레인지 - 김기택 2004.10.06 1252 187
666 냉장고 - 강연호 [2] 2004.10.05 1362 185
665 배달수씨에게 섭외된 편지들은 어디로 갔나 - 유미애 2004.10.04 1194 166
664 삼십 대의 병력 - 이기선 [2] 2004.09.01 1754 182
663 집으로 가는 길 - 김선주 [1] 2004.08.29 1892 181
662 달의 눈물 - 함민복 [1] 2004.08.24 2187 220
661 아직은 꽃 피울 때 - 하정임 2004.08.19 1792 197
660 수족관 너머의 눈동자 - 나희덕 2004.08.13 1509 177
659 화석 읽기 - 채풍묵 [1] 2004.08.11 1311 195
658 그 곳이 결국은, - 문성해 2004.08.09 1408 180
657 명중 - 박해람 [2] 2004.08.07 1406 182
656 시인의 폐허 - 성미정 2004.08.06 1262 193
655 스며들다 - 권현형 2004.08.04 1396 160
654 살구꽃이 지는 자리 - 정끝별 2004.08.02 1369 170
653 이파리의 식사 - 황병승 2004.07.30 1286 168
652 거의 모든것에 관한 거의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 김경주 [2] 2004.07.28 1913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