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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1
숨쉬는 어둠 - 이경임
2002.01.17
1199
202
390
거미, 불온한 폭식 - 서안나
[1]
2005.09.07
1198
165
389
왕오천축국전 - 차주일
2005.03.03
1198
191
388
타워크레인 - 고경숙
2004.10.18
1198
209
387
불안에 대하여 - 임동윤
[1]
2003.07.26
1198
184
386
해마다 - 윤이나
2002.06.04
1198
213
385
아지랑이 - 정승렬
2002.04.01
1198
160
384
수면의 경계 - 성향숙
2001.12.10
1198
190
383
아는 여자 - 최호일
2010.01.22
1197
118
382
뱀 - 이혜진
2002.04.09
1197
169
381
이사 - 원동우
2002.01.10
1197
205
380
voyant - 김춘수
[1]
2004.11.30
1196
192
379
커브가 아름다운 여자 - 김영남
2002.03.04
1196
200
378
품을 줄이게 - 김춘수
2001.09.21
1196
187
377
산수유 아래서 징소리를 - 김길나
2007.06.16
1195
157
376
갈참나무 숲으로 가자 - 김은숙
2003.11.07
1195
174
375
노인과 수레 - 안시아
2003.03.26
1195
194
374
가구의 꿈 - 조덕자
[1]
2004.12.21
1194
204
373
배달수씨에게 섭외된 편지들은 어디로 갔나 - 유미애
2004.10.04
1194
166
372
저수지 속으로 난 길 - 천수호
2004.01.28
1194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