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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1 거의 모든것에 관한 거의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 김경주 [2] 2004.07.28 1913 174
390 프랑켄슈타인 - 김순선 2004.06.17 1088 174
389 소주병 -공광규 [1] 2004.04.29 1349 174
388 126번지 - 이승원 2003.12.19 1061 174
387 포구의 풍경 - 강수 2003.12.16 1184 174
386 갈참나무 숲으로 가자 - 김은숙 2003.11.07 1195 174
385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 최금진 2003.03.06 1356 174
384 그 집 앞 능소화 - 이현승 2002.12.03 1219 174
383 구부러진다는 것 - 이정록 2002.07.09 1111 174
382 망설임, 그 푸른 역 - 김왕노 2002.06.20 1153 174
381 수선집 근처 - 전다형 2002.01.29 1117 174
380 성에꽃 - 최두석 2002.01.22 1190 174
379 흘러다니는 그림자들 - 신지혜 2007.06.14 1343 173
378 정자 하나 - 차주일 [1] 2007.04.18 1365 173
377 누가 우는가 - 나희덕 [1] 2004.11.23 1605 173
376 오래 닫아둔 창 - 신용목 [1] 2004.10.08 1455 173
375 동백꽃 - 김완하 2004.04.07 1258 173
374 연어의 나이테 - 복효근 2004.01.16 1254 173
373 마늘까는 여자 - 채상우 2003.10.28 1234 173
372 나는 불 꺼진 숲을 희망이라 말하고 싶다 - 고영 2003.09.16 1247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