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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1
바다에 누워 - 정한용
2002.04.22
1194
179
370
지하역 - 이기와
2001.12.04
1194
208
369
이 전대미문의(신생아실에서) - 이경림
[1]
2005.10.22
1192
184
368
저, 모래씨앗 - 김수우
2004.06.18
1192
177
367
방안에 핀 동백 - 홍은택
2005.03.07
1190
177
366
수선화 - 이재훈
2002.10.22
1190
205
365
성에꽃 - 최두석
2002.01.22
1190
174
364
겨울의 이마 - 하정임
2009.12.18
1189
127
363
오해 - 이장욱
[1]
2003.08.21
1189
178
362
대숲 - 김영석
2006.12.23
1187
163
361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칼 - 박형준
2004.11.12
1187
177
360
귀향 - 박청호
2002.02.20
1187
195
359
거친 나무상자 - 안주철
[1]
2004.12.01
1186
177
358
목공소에서 - 마경덕
2003.11.05
1186
194
357
냇물이 풀릴 때 - 박옥순
2002.10.01
1186
209
356
편지, 여관, 그리고 한 평생 - 심재휘
2002.05.31
1186
178
355
신의 카오스이론 - 김연숙
[4]
2004.06.14
1185
193
354
어머니 날 낳으시고 - 정일근
2003.09.01
1185
153
353
수전증 - 박홍점
[1]
2007.01.24
1184
156
352
포구의 풍경 - 강수
2003.12.16
1184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