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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1 옛사랑, 서울역 광장에서 - 이성목 2003.11.18 1212 168
310 오래 앉았던 언덕 버리고 - 장혜승 [1] 2003.10.13 1409 168
309 낡은 사진첩을 보다가 - 권영준 2003.06.27 1110 168
308 오이도 - 임영조 [2] 2003.06.04 1130 168
307 4월의 꽃 - 신달자 2003.04.25 1153 168
306 그들의 봄밤 - 김수우 [1] 2003.03.07 1152 168
305 빗방울 화석 - 배한봉 2003.01.07 956 168
304 꽃 피는 공중전화 - 김경주 2003.01.04 1179 168
303 물고기에게 배우다 - 맹문재 2002.11.16 1020 168
302 찰나의 화석 - 윤병무 [1] 2002.11.13 1070 168
301 고양이 울음 - 도종환 2007.03.14 1337 167
300 동백꽃 화인 - 정재록 2007.01.29 1242 167
299 들풀 - 이종욱 [2] 2004.04.26 1421 167
298 웅덩이 - 이정록 2004.02.02 1268 167
297 문은 안에서 잠근다 - 김행숙 2003.11.14 1215 167
296 비 오는 날 사당동에서 총알택시를 타다 - 정 겸 2003.11.03 1044 167
295 깨진 유리 - 안주철 2003.10.29 1287 167
294 산란 - 정용기 2003.08.01 962 167
293 나무의 손끝 - 신원철 2003.05.23 1010 167
292 산딸나무 - 고현정 2003.04.28 1048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