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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51 조용하고 시끄러운 화단 - 김애란 2001.12.11 1348 186
150 수면의 경계 - 성향숙 2001.12.10 1269 190
149 빈집 - 박진성 2001.12.05 2405 196
148 지하역 - 이기와 2001.12.04 1268 208
147 사랑에 대한 짤막한 질문 - 최금진 2001.12.03 1906 207
146 정신병원으로부터 온 편지 - 유종인 2001.11.30 1306 201
145 파문 - 권혁웅 2001.11.29 1336 196
144 시간들의 종말 - 김윤배 2001.11.28 1232 202
143 따뜻한 슬픔 - 홍성란 2001.11.27 1717 190
142 거미 - 박성우 2001.11.26 1387 209
141 11월 - 이성복 2001.11.15 1518 212
140 손전등을 든 풍경 - 박경원 2001.11.14 1278 180
139 미탄에서 영월사이 - 박세현 2001.11.08 1183 188
138 12월의 숲 - 황지우 [3] 2001.11.07 1670 203
137 경계1 - 문정영 2001.11.02 1269 181
136 죽도록 사랑해서 - 김승희 2001.10.31 1796 212
135 태양과의 통화 - 이수명 [2] 2001.10.29 1387 206
134 반지 - 박상수 2001.10.26 1503 191
133 나무기저귀 - 이정록 2001.10.23 1293 203
132 어떤 그리움을 타고 너에게로 갈까 - 김경진 2001.10.19 2153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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