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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1 풀잎 다방 미스 조 - 정일근 2001.06.27 1618 265
70 내 품에, 그대 눈물을 - 이정록 2001.06.22 1685 268
69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 고정희 2001.06.21 1826 276
68 지푸라기 허공 - 나희덕 2001.06.20 1716 287
67 그 숲엔 무수한 뼈가 있다 - 김충규 2001.06.19 1658 311
66 그린 듯이 앉아 있는 풍경 - 박형준 2001.06.18 1720 280
65 4월 - 한용국 [1] 2001.06.15 1760 301
64 아카시아 - 박순희 2001.06.14 2003 313
63 민들레 - 이윤학 2001.06.13 2045 285
62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2001.06.12 1799 267
61 나무에게 묻다 - 천서봉 2001.06.11 2152 327
60 목재소에서 - 박미란 2001.06.08 1429 272
59 이름 모를 여자에게 바치는 편지 - 니카노르 파라 [1] 2001.06.07 1660 275
58 방생 - 이갑수 2001.06.05 1418 264
57 폭설 - 박진성 2001.06.04 1652 277
56 木도장 - 손택수 2001.06.01 1878 350
55 부드러운 감옥 - 이경임 2001.05.31 1609 268
54 그 날 - 이성복 2001.05.30 1823 257
53 반성 16 - 김영승 2001.05.29 1517 255
52 기억에 대하여 - 이대흠 2001.05.28 1765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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