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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951 눈 내리니 덕석을 생각함 - 박흥식 [3] 2004.11.09 1124 164
950 순금 - 정진규 [1] 2002.05.06 1126 177
949 寄生現實(기생현실) - 김중 2002.07.04 1126 215
948 상계동 비둘기 - 김기택 2005.02.23 1126 163
947 낮달 - 이영식 2002.04.08 1127 189
946 욕을 하고 싶다 - 주용일 2003.06.20 1127 176
945 후박나무가 있는 저녁 - 이영식 2003.07.29 1127 220
944 벽제행 - 허연 [4] 2002.01.18 1128 186
943 오이도 - 임영조 [2] 2003.06.04 1128 168
942 태양의 계보 - 홍일표 2007.11.05 1128 116
941 공갈빵이 먹고 싶다 - 이영식 2002.12.09 1129 198
940 20세기 응접실 - 윤성학 2007.06.05 1129 155
939 뜬 눈 - 김연숙 2004.01.07 1130 201
938 고속도로가 내려다보이는 집 - 이창수 2004.04.16 1130 171
937 미싱 - 이혜진 2004.07.12 1132 160
936 수도관은 한겨울에만 꽃을 피우고 - 심재상 2002.02.21 1133 215
935 쓰리 아웃 체인지 - 황병승 2003.09.08 1134 185
934 밀물여인숙 2 - 최갑수 2002.07.23 1135 181
933 구름 편력 - 천서봉 [1] 2011.02.01 1137 128
932 폐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 최영숙 2002.02.19 1138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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