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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1 겨울 밤에 시쓰기 - 안도현 2002.02.23 1601 181
270 나무야 나무야 바람아 - 오규원 2007.02.07 1602 200
269 목격자 - 구석본 2006.01.25 1604 194
268 누가 우는가 - 나희덕 [1] 2004.11.23 1605 173
267 떨어진 사람 - 김언 2005.10.12 1606 189
266 고래는 울지 않는다 - 마경덕 [1] 2004.02.20 1609 226
265 가을, 도서관에서 - 남궁명 [2] 2004.10.14 1609 226
264 보고 싶은 친구에게 - 신해욱 [1] 2007.09.19 1609 106
263 김밥 마는 여자 - 장만호 2001.05.15 1610 298
262 편지에게 쓴다 - 최승철 2001.05.22 1612 261
261 총잡이들의 세계사 - 안현미 [1] 2006.02.23 1612 233
260 빙어 - 주병율 2006.03.21 1612 218
259 날 저문 골목 - 안숭범 2006.04.07 1612 250
258 콘트라베이스 - 이윤훈 2005.12.30 1614 232
257 신문지 한 장 위에서 - 송재학 [2] 2008.07.01 1616 128
256 중독 - 조말선 2001.07.05 1617 288
255 꿈 101 - 김점용 2001.07.06 1618 279
254 비 내리는 오후 세 시 - 박제영 [1] 2008.03.12 1618 132
253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2001.06.12 1619 267
252 흉터 속에는 첫 두근거림이 있다 - 정영선 2001.07.12 1620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