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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1 프리지아에게 - 송승환 [1] 2003.08.28 1164 169
310 겨울이 오는 첫 번째 골목 - 고찬규 2002.10.28 1164 182
309 경계1 - 문정영 2001.11.02 1164 181
308 도화 아래 잠들다 - 김선우 2003.11.12 1163 157
307 하시시 - 안현미 2003.08.27 1163 186
306 증명사진 - 김언 2003.01.10 1163 161
305 심야 배스킨 라빈스 살인사건 - 조동범 2002.09.03 1163 202
304 루드베키아 - 천외자 [1] file 2007.09.07 1162 100
303 소쩍새에게 새벽을 묻는다 - 심재휘 2002.08.07 1162 233
302 페인트공 - 손순미 2002.07.15 1160 172
301 검은 편지지 - 김경인 2007.07.24 1159 144
300 불 꺼진 지하도 - 강신애 2004.12.08 1159 191
299 산은 넘는 자의 것이다 - 정숙자 2002.09.18 1159 205
298 새에 관한 명상 1 - 한용국 2004.03.15 1158 202
297 뒤통수 - 하종오 2004.02.21 1157 166
296 바람의 초상 - 전정순 2003.12.31 1157 195
295 어머니 방 - 조숙향 2003.03.13 1156 166
294 저녁에 대해 여럿이 말하다 - 문태준 2003.01.16 1156 198
293 일몰 - 홍길성 2002.06.28 1156 188
292 빗방울 꽃 - 문신 2009.02.09 1155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