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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71
바코드, 자동판매기 - 이영수
2002.05.21
999
178
70
해바라기 - 신현정
2009.11.13
998
118
69
바닷가 사진관 - 서동인
2003.11.01
998
183
68
사유하는 텔레비전 - 우대식
2004.01.05
993
210
67
폭주족의 고백 - 장승진
[1]
2009.02.12
992
111
66
만리동 미용실 - 김윤희
2003.05.20
990
164
65
한천로 4블럭 - 김성수
2003.03.05
988
202
64
내외 - 윤성학
2003.06.23
985
169
63
바람분교 - 한승태
2002.12.04
984
179
62
새끼발가락과 마주치다 - 김사인
2003.02.05
982
169
61
개심사 거울못 - 손정순
2002.11.04
978
170
60
피라미와 피라미드 - 이승하
2003.07.07
977
196
59
늙은 정미소 앞을 지나며 - 안도현
2003.04.21
975
155
58
철자법 - 문인수
2003.05.15
972
166
57
낙마 메시지 - 김다비
2003.06.09
970
176
56
묵음의(默音) 나날들 - 은 빈
2003.02.12
964
158
55
낯선 길에서 민박에 들다 - 염창권
2003.05.16
962
161
54
산란 - 정용기
2003.08.01
961
167
53
밤 막차는 왜 동쪽으로 달리는가 - 김추인
2003.10.21
958
156
52
불찰에 관한 어떤 기록 - 여태천
2003.07.01
955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