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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011
여주인공 - 이희중
2002.02.16
1070
173
1010
단추를 채우면서 - 천양희
2002.02.18
1203
186
1009
폐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 최영숙
2002.02.19
1137
188
1008
귀향 - 박청호
2002.02.20
1187
195
1007
수도관은 한겨울에만 꽃을 피우고 - 심재상
2002.02.21
1133
215
1006
푸른 사막을 보고 오다 - 권현형
2002.02.22
1412
182
1005
겨울 밤에 시쓰기 - 안도현
2002.02.23
1601
181
1004
나무를 생각함 - 최갑수
2002.02.26
1295
177
1003
커브가 아름다운 여자 - 김영남
2002.03.04
1194
200
1002
그가 두고 온 빈집에선 - 이정록
2002.03.05
1219
178
1001
버리고 돌아오다 - 김소연
2002.03.06
1173
184
1000
PC - 이원
2002.03.07
1220
198
999
글자 속에 나를 구겨넣는다 - 이선영
2002.03.11
1151
215
998
젊은 날의 겨울강 - 최동호
2002.03.12
1152
210
997
가시 - 남진우
[1]
2002.03.14
1327
217
996
바람불던 집 - 장승진
2002.03.15
1183
200
995
안개에 꽂은 플러그 - 이수명
2002.03.16
1118
178
994
신림동 마을버스 - 최승철
2002.03.18
1151
171
993
무덤 - 안명옥
2002.03.19
1145
205
992
1984년 - 김소연
2002.03.20
1243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