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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1
아직은 꽃 피울 때 - 하정임
2004.08.19
1792
197
530
달의 눈물 - 함민복
[1]
2004.08.24
2187
220
529
집으로 가는 길 - 김선주
[1]
2004.08.29
1892
181
528
삼십 대의 병력 - 이기선
[2]
2004.09.01
1754
182
527
배달수씨에게 섭외된 편지들은 어디로 갔나 - 유미애
2004.10.04
1194
166
526
냉장고 - 강연호
[2]
2004.10.05
1362
185
525
전자레인지 - 김기택
2004.10.06
1252
187
524
오래 닫아둔 창 - 신용목
[1]
2004.10.08
1455
173
523
그 많은 밥의 비유 - 김선우
2004.10.11
1321
198
522
눈 반짝 골목길 - 정철훈
[1]
2004.10.12
1203
204
521
그것이 사실일까 - 류수안
2004.10.13
1298
220
520
가을, 도서관에서 - 남궁명
[2]
2004.10.14
1609
226
519
타워크레인 - 고경숙
2004.10.18
1198
209
518
똥구멍으로 시를 읽다 - 고영민
[1]
2004.10.19
1517
198
517
냄비 - 문성해
2004.10.21
1429
223
516
폭설, 민박, 편지2 - 김경주
[1]
2004.10.22
1334
206
515
함평 여자 - 이용한
[2]
2004.10.23
1249
205
514
찢어진 방충망 - 이기인
2004.10.25
1498
182
513
옛 골목에서 - 강윤후
[1]
2004.10.26
1702
203
512
이탈 - 이장욱
2004.10.28
1389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