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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1 불 꺼진 지하도 - 강신애 2004.12.08 1159 191
490 그 이발소, 그 풍경 - 고경숙 2004.12.10 1282 215
489 여인숙에서 보낸 한철 - 김경주 [8] 2004.12.13 1472 185
488 쓸쓸한 중심 - 이화은 [2] 2004.12.16 1560 179
487 가구의 꿈 - 조덕자 [1] 2004.12.21 1194 204
486 언젠가는 - 조은 2004.12.22 1696 194
485 고려장 2 - 정병근 2004.12.23 1104 197
484 성당부근 - 정 린 2004.12.24 1176 190
483 너무 작은 처녀들 - 황병승 [1] 2004.12.27 1358 210
482 궤도를 이탈한 겨울, 밤 - 유문호 [1] 2004.12.29 1338 206
481 2005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8] 2005.01.03 2300 229
480 나의 처음 - 윤의섭 2005.01.04 1542 205
479 내출혈 - 허금주 [3] 2005.01.10 1262 183
478 목내이 - 김자흔 2005.01.13 1183 168
477 네 사소한 이름을 부르고 싶다 - 박소원 [1] 2005.01.18 1656 215
476 소나무 - 마경덕 [1] 2005.01.19 1867 201
475 나는 사유한다 비전을 접수한다 - 신지혜 [1] 2005.01.20 1393 229
474 리필 - 이상국 [2] 2005.01.21 1454 192
473 선풍기 - 조정 [1] 2005.01.25 1807 178
472 잔디의 검법 - 강수 [1] 2005.01.26 1114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