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끌림
2009.03.25 23:44
윤성택
조회 수:236
추천:1
중력의 이끌림으로 결국 최후의 순간을 맞는 사랑,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갖는 그 최후의 장렬함을 알면서도 우리는 각자의 질량을 지니며 살아간다. 서로의 궤도에 진입하지 말 것, 이것이 사랑이라는 만유인력에 개입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엮인글
0
http://poemfire.com/new/start/605/d36/trackback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5
2008년 11월 20일 12시 47분
2008.11.21
257
84
한 잔 하늘
2010.10.27
258
83
도시
2013.02.19
260
82
영하 6도
2008.11.18
262
81
저녁
2009.04.01
263
80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7
2011.01.26
263
79
크리스마스
2013.01.09
264
78
로딩
2010.10.04
265
77
감도
2013.08.31
265
76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5
2011.01.14
267
75
약
2013.09.10
268
74
붉은 버스와 눈
2013.02.28
270
73
대피로, 바다
2013.04.12
274
72
우연한 회상
2008.11.08
276
71
대리
2013.09.13
277
70
어디에선가 본 것도 같다
2009.11.17
278
69
눈
2010.01.18
281
68
여행, 편지 그리고 카메라 6
2011.01.18
281
67
건널목
2013.08.22
283
66
기로
2013.08.26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