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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2001.04.11 22:40
해연
조회 수:186
추천:3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 불씨 반짝이는 집을 지으셨네요.
어딘가에서 길을 잃고 헤매이는 누군가에게
마음의 불씨 하나가 희망의 빛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포에미안에 올려주신 글을 보고 몇번인가 찾아왔었는데
오늘에야 글을 남기네요. ^^;
아직 하나하나 모두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특히, [마음의 시화] 게시판을 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저의 취미가 시화 바탕화면 만들기이거든요. ^^;
제가 만든 시화 한편 마당에 살짝 놓아두고 갑니다.
댓글
2
윤성택
2001.04.12 10:43
시화 예쁘군요! 최근 애정을 갖고 가던 '포에미안' 아무도 안와서 섭섭했었는데 다행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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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2001.04.12 12:17
에궁..--; 섭섭하셨었군요. 진작에 글을 남긴다는 것이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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