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외로운 것들

2001.04.03 15:53

윤성택 조회 수:2413 추천:13





[시를 쓰면서 생각한 것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또 아무도 지켜보는 사람이 없이, 썩어 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고요하게 자신을 부식시키는 것. 얼마나 외로운 것일까요. 우리의 몸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랑했던 것들, 그리워했던 것들 다시 한번 들여다봐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그렇게 외롭게 추억 어딘가에 썩어 가는 것은 없는가 하고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시 소스 공개합니다 [1] 2003.10.25 4841
54 인연 [1] file 2001.07.16 3684
53 지갑을 바꾸다 file 2001.07.12 2057
52 여름 한때 file 2001.07.02 3294
51 버려진 자전거 [1] file 2001.06.25 3002
50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지 [3] file 2001.06.18 3030
49 건조주의보 file 2001.06.11 1953
48 날개를 꿈꾸며 [1] file 2001.06.04 3620
47 [1] file 2001.05.28 3227
46 건널목에서 [1] file 2001.05.21 1945
45 기억의 광합성 file 2001.05.14 1747
44 봄, 분수대 [1] file 2001.05.08 2287
43 미용실 file 2001.04.30 2055
42 옥탑방 [1] file 2001.04.23 1719
41 봄비에 취해 file 2001.04.17 2255
40 안테나 file 2001.04.09 1725
39 봄, 전류학 개론 2001.04.03 1601
38 그래도 꽃은 핀다 file 2001.04.03 2293
37 황사를 보며 file 2001.04.03 1705
36 봄이다 싶으면 file 2001.04.03 1975
» 외로운 것들 file 2001.04.03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