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외로운 것들
2001.04.03 15:53
윤성택
조회 수:2432
추천:13
[시를 쓰면서 생각한 것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또 아무도 지켜보는 사람이 없이, 썩어 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고요하게 자신을 부식시키는 것. 얼마나 외로운 것일까요. 우리의 몸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랑했던 것들, 그리워했던 것들 다시 한번 들여다봐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그렇게 외롭게 추억 어딘가에 썩어 가는 것은 없는가 하고요.
엮인글
0
http://poemfire.com/new/poempaint/12619/288/trackback
댓글
0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시 소스 공개합니다
[1]
2003.10.25
4923
54
인연
[1]
2001.07.16
3710
53
지갑을 바꾸다
2001.07.12
2082
52
여름 한때
2001.07.02
3323
51
버려진 자전거
[1]
2001.06.25
3023
50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지
[3]
2001.06.18
3046
49
건조주의보
2001.06.11
1984
48
날개를 꿈꾸며
[1]
2001.06.04
3656
47
풀
[1]
2001.05.28
3252
46
건널목에서
[1]
2001.05.21
1980
45
기억의 광합성
2001.05.14
1767
44
봄, 분수대
[1]
2001.05.08
2307
43
미용실
2001.04.30
2088
42
옥탑방
[1]
2001.04.23
1749
41
봄비에 취해
2001.04.17
2281
40
안테나
2001.04.09
1759
39
봄, 전류학 개론
2001.04.03
1634
38
그래도 꽃은 핀다
2001.04.03
2316
37
황사를 보며
2001.04.03
1739
36
봄이다 싶으면
2001.04.03
2003
»
외로운 것들
2001.04.03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