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봄비에 취해

2001.04.17 17:42

윤성택 조회 수:2281 추천:19






[그림 : 즐거운 문학웹진 노블, hotdays]



[시를 쓰면서 생각한 것들]
비 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라지요. 그런 날도 흔치 않은데, 또 그런 날 기억하는 것도 흔치 않은데, 꽃집의 장미는 수요일인지도 모르고, 세상 애인은 수요일인지도 모르고 봄비가 왔다갑니다. 이런 날은 봄비에 취해 창밖에 시선을 내걸기도 하는데 하필 맑은 술이 생각난 것은 왜 였을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시 소스 공개합니다 [1] 2003.10.25 4923
54 인연 [1] file 2001.07.16 3710
53 지갑을 바꾸다 file 2001.07.12 2082
52 여름 한때 file 2001.07.02 3323
51 버려진 자전거 [1] file 2001.06.25 3023
50 여전히 그대는 아름다운지 [3] file 2001.06.18 3046
49 건조주의보 file 2001.06.11 1984
48 날개를 꿈꾸며 [1] file 2001.06.04 3656
47 [1] file 2001.05.28 3252
46 건널목에서 [1] file 2001.05.21 1980
45 기억의 광합성 file 2001.05.14 1767
44 봄, 분수대 [1] file 2001.05.08 2307
43 미용실 file 2001.04.30 2088
42 옥탑방 [1] file 2001.04.23 1749
» 봄비에 취해 file 2001.04.17 2281
40 안테나 file 2001.04.09 1759
39 봄, 전류학 개론 2001.04.03 1634
38 그래도 꽃은 핀다 file 2001.04.03 2316
37 황사를 보며 file 2001.04.03 1739
36 봄이다 싶으면 file 2001.04.03 2003
35 외로운 것들 file 2001.04.03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