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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길...
2001.05.22 08:18
박 은희
조회 수:54
행복한 분이네요...홈페이지를 갖고 계시니 얼마나 부러운지요
최근 몇 년간 나의 시 작업은 거의 메모 수준에도 이르지 못하고,
욕심이 앞서니 시가 갈수록 어렵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젊은 유망작가의 글도 싱그럽지만
노장의 명시들도 요즘은 정말 낱말 하나가 다르게 다가옵니다
세월이 약 인 것 같네요
건필하시길...
end.
댓글
1
윤성택
2001.05.22 15:18
감사합니다 "약간의 변장이 필요한 얼굴과 나이, 그러나 그냥 살기로 합니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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