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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시길...

2001.05.22 08:18

박 은희 조회 수:156


행복한 분이네요...홈페이지를 갖고 계시니 얼마나 부러운지요

최근 몇 년간 나의 시 작업은 거의 메모 수준에도 이르지 못하고,
욕심이 앞서니 시가 갈수록 어렵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젊은 유망작가의 글도 싱그럽지만
노장의 명시들도 요즘은 정말 낱말 하나가 다르게 다가옵니다
세월이 약 인 것 같네요

건필하시길...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