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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달력을 넘겨보며

2001.05.30 14:34

이상관 조회 수:62

어제는 원고 마감이라 늦게 일이 끝나서 모이지 못했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짱가가 그러던데
무슨 일이 있는가?
다음에는 꼭 보세, 친구야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 것도 두려운 것이 없어야 하는데.....
4월 30일 마지막으로 시를 올렸더구나
참, 퇴고한 시는 슬쩍 읽었는데
좋더구나
더 꼼꼼히 읽어서 마음껏 삐리리 해줄께
지금 사는 곳은 외대 앞이다
넌 경희대! 가깝지?
벌써 유월이구나
행복하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