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RE] 달력을 넘겨보며
2001.05.30 14:34
이상관
조회 수:62
어제는 원고 마감이라 늦게 일이 끝나서 모이지 못했다.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짱가가 그러던데
무슨 일이 있는가?
다음에는 꼭 보세, 친구야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 것도 두려운 것이 없어야 하는데.....
4월 30일 마지막으로 시를 올렸더구나
참, 퇴고한 시는 슬쩍 읽었는데
좋더구나
더 꼼꼼히 읽어서 마음껏 삐리리 해줄께
지금 사는 곳은 외대 앞이다
넌 경희대! 가깝지?
벌써 유월이구나
행복하려무나
댓글
1
윤성택
2001.05.30 16:00
행복은 지금 형한테 다 가있는 것 아닌가요? ^^ 저녁까지 연락이 없길래 영화 봤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8
발자국 찍으러 왔어요...
[1]
김용철
2001.05.30
80
157
퍼왔어요-" '서정주 신화' 심각하다" 반론
[1]
이상관
2001.05.30
190
»
[RE] 달력을 넘겨보며
[1]
이상관
2001.05.30
62
155
달력을 넘겨보며
[4]
윤성택
2001.05.29
182
154
이상관입니다
[1]
이상관
2001.05.28
83
153
김솔에게 [모텔 카프카 - 김솔, 고전읽기]
윤성택
2001.05.28
187
152
나의 눈동자가!!
[1]
봄
2001.05.28
158
151
오라고 그래!
윤성택
2001.05.26
188
150
의식의 거품
[1]
영화
2001.05.26
127
149
첫인사..
[1]
김소영
2001.05.26
87
148
껌 이야기
[2]
윤성택
2001.05.24
184
147
빗소리를 들으며
윤성택
2001.05.22
183
146
건필하시길...
[1]
박 은희
2001.05.22
155
145
부산행 기차에서 느낀 아름다움
윤성택
2001.05.19
193
144
이제와 와보다뉘 나두 차므로 게으르지...
[1]
배숙영
2001.05.18
242
143
가끔 외로움이 밀려오는 날은
[1]
윤성택
2001.05.18
188
142
물어볼 게 있어요
[1]
이상관
2001.05.17
221
141
[RE]글쎄요.
윤성택
2001.05.17
182
140
윤성택님께
김동주
2001.05.17
174
139
[RE] 봄날 강변 - 신동호
[1]
이상관
2001.05.16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