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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님과 윤성택님께

2001.06.27 23:20

김혜경 조회 수:183

>*이정희님,  제가 아니에요. 아마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인가 봅니다.
학교다닐 때 같은 이름 참 많았지요.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선생님께서 큰 혜경, 작은 혜경이라 불렸던 기억이
새록 새록 피어나요.
건필하세요

*성택님, 리어카로 배달된 자전거 타고 개망초 핀 언덕을 돌다
방금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