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웃집 총각에게
2001.08.13 22:15
조영민
조회 수:174
다녀가신 발걸음을 보고 왔습니다.
주말엔 청주에 다녀왔어요. 정말
빽빽히 들어선 나무들, 은밀한 사연
들이 숨쉬는 숲, 내게도 저렇게 울창
한 사연하나 쉼쉬고 있었으면 하는
생각들로 그 도시를 떠났습니다.
참, 마을 버스를 자주 타시는 모양입니다..
마을, 이란 말, 왠지 다정해지는 마음이 들죠?^^
그리고 땔감 주으러 왔는데 아무거나 주워가도 되겠죠^^
댓글
2
윤성택
2001.08.14 12:14
네. 마을버스처럼 소담스러운 영민님의 집 아름답게 잘 가꾸시길 바랄께요.
댓글
수정
삭제
윤성택
2001.08.14 12:15
빈터동인 조영민님 홈입니다.http://myhome.naver.com/riskofjym/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8
이제 사랑은 나를 울리지 않는다
[2]
시선
2001.08.17
216
437
그냥 파란하늘이 미워서..
[1]
어리연꽃
2001.08.17
147
436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1]
동뫼
2001.08.17
203
435
지나 칠 수 없었던 곳을..지나가며..^^
[1]
햇살민우
2001.08.16
189
434
아쉬움
[1]
이상관
2001.08.16
107
433
그리움
윤성택
2001.08.15
194
432
기억#4
[1]
선인장
2001.08.15
233
431
늦은 아침
[1]
윤성택
2001.08.14
194
»
이웃집 총각에게
[2]
조영민
2001.08.13
174
429
어제 바닷가에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구요?
[2]
어떤이면
2001.08.13
247
428
첨입니다.
[1]
푸쉬케
2001.08.13
70
427
가을날의 인사
[1]
김혜경
2001.08.13
171
426
투정꾼
[1]
천천걸음
2001.08.10
201
425
강아지와 꽃의 품
[1]
어떤이면
2001.08.10
145
424
슬리퍼
[2]
윤성택
2001.08.10
191
423
바퀴들.
[1]
천서봉
2001.08.10
182
422
가을맞이
[1]
水河
2001.08.10
153
421
클림트
[2]
조영민
2001.08.09
164
420
축하의 태풍이 지나가고.
[1]
천서봉
2001.08.09
197
419
형,
[2]
조상호
2001.08.09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