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성택에게
2001.09.17 21:10
한용국
조회 수:206
하여 이런저런 축하의 뒷길에서
남은 우리들은 맥주를 마시며
의자 위에서 흔들리다가 돌아왔지
또 보는 날까지, 건강하고
좋은 시 많이 쓰고, 다음 번에는
좋은 소식 꼭 있게 되기를.......
형.
댓글
1
윤성택
2001.09.18 10:45
네, 형 고마워요. 이젠 형도 한칼해야죠?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성택에게
[1]
한용국
2001.09.17
206
537
그럴 때도 됐지.
[1]
eric
2001.09.17
148
536
에움길
[1]
윤성택
2001.09.17
186
535
형, 바꿨다
[1]
이상관
2001.09.17
116
534
섭섭**
[3]
조숙향
2001.09.17
191
533
잠긴 문을 열고
[1]
wannabe
2001.09.16
170
532
하루만큼 미루어진 일들이 산더미
[2]
참솔
2001.09.16
133
531
마음이 말이죠..
[1]
소라
2001.09.14
117
530
형, 새단장했다
[1]
이상관
2001.09.14
126
529
여유 속의 비, 그러나
[1]
동뫼
2001.09.14
142
528
세계의 신들이시여... 아프가니스탄의 양민을 살려주세요!
[1]
어떤이면
2001.09.14
108
527
내 식으로 성질내기
[3]
란
2001.09.13
218
526
영화아닌 실제상황
[14]
어떤이면
2001.09.13
203
525
성택씨 토요일에 만나요
[2]
문정영
2001.09.13
203
524
할머니 생각
[2]
김혜경
2001.09.13
93
523
인사 드립니다.*^^*
[2]
연꽃
2001.09.12
68
522
친구야
[1]
붕알친구
2001.09.12
179
521
섬뜩한 기억
[1]
란
2001.09.12
108
520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방석위의 생 [나희덕]
[1]
석류
2001.09.12
249
519
마리아 칼라스와 파리
[2]
clsrn
2001.09.12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