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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었을 때 여길 찾아오면 또 편안함을 가지고 가네요
2001.10.14 18:36
이선동
조회 수:106
추천:4
안녕하세요 윤시인님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짜증의 연속이고
내가 내 자신조차 컨트롤을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정말 얼마만인지...이곳을 들러보니
기분이 조금 나아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댓글
1
윤성택
2001.10.15 22:11
고맙습니다. 선동님도 가을이 깊어지는 만큼 좋은 일에 깊어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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