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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었을 때 여길 찾아오면 또 편안함을 가지고 가네요

2001.10.14 18:36

이선동 조회 수:71 추천:4

안녕하세요 윤시인님

오랫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짜증의 연속이고

내가 내 자신조차 컨트롤을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정말 얼마만인지...이곳을 들러보니

기분이 조금 나아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