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성택이..
2001.10.15 23:20
인숙
조회 수:187
오랜만이다...
이 곳 얘길 들은지가 한참이 지났는데..
게으름 탓에 이제서야..몇 줄 남긴다...
다들 제 목소리를 가진 글들만이 올라와 있는 듯 해서..
다만 안부인사 한 줄 남기기가 좀 미안해지기도 하고..
아무튼..
그대 치열하게 살아가는 듯 하여..
부러움 반... 애정 반...
잘 지내고..
댓글
1
윤성택
2001.10.17 18:24
언제나 여유로운 아주머니 인숙이로구나. 너로 인해 친구들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는 거 알지?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
종종거리다 갑니다
[1]
천서봉
2001.10.19
201
597
가을나기
[1]
윤성택
2001.10.19
190
596
경은이 결혼식...
[3]
eric
2001.10.16
179
»
성택이..
[1]
인숙
2001.10.15
187
594
변화된 환경에서의 삶
[2]
정승렬
2001.10.15
213
593
동뫼님...
이상관
2001.10.15
77
592
힘이 들었을 때 여길 찾아오면 또 편안함을 가지고 가네요
[1]
이선동
2001.10.14
148
591
아름다운 시절
[3]
이상관
2001.10.14
183
590
바람 소리
[3]
선인장
2001.10.14
121
589
오늘은 이런 시 한편이 생각나는 것이다
[2]
최승철
2001.10.12
156
588
'좋은 시'를 읽고
[1]
최정숙
2001.10.12
271
587
[RE] 김솔에게
[1]
윤성택
2001.10.12
190
586
그곳에 가면
[1]
트레넨
2001.10.11
89
585
카프카. 기형도.
[1]
김솔
2001.10.11
202
584
건대에서 모임있습니다
[1]
최승철
2001.10.10
176
583
누굴까요!
[1]
유영주
2001.10.10
119
582
가을비
[2]
헤라
2001.10.10
175
581
오빠! 혀꼬인 그 목소리. ㅎㅎ
[6]
최승철
2001.10.09
175
580
비가 옵니다
[1]
김혜경
2001.10.09
107
579
성택에게
[1]
한용국
2001.10.08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