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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소년 상경기

2002.03.27 20:51

신민철 조회 수:68


가끔씩 여길 들립니다.

따뜻한 시와 음악 많이 감상하고 있습니다.    

불만이 있다면

글쓰고 있는데

홈페이지 좌측에 있는 형사진이 자꾸 째려보는것 같아서.....

머리칼 땜에 애꾸눈이고  

사진 안 바꿉니까

무섭슴다


꽃피는 사월초에 함 서울 갈랍니다.

친구 결혼식인데 하루이틀 휴가내서 갈려구요

승철이 형도 볼려구요

시간 내세요 술한잔 하실거죠

나중에 갔다와서 술잔치 하고 왔다고 쓸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