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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소년 상경기
2002.03.27 20:51
신민철
조회 수:114
가끔씩 여길 들립니다.
따뜻한 시와 음악 많이 감상하고 있습니다.
불만이 있다면
글쓰고 있는데
홈페이지 좌측에 있는 형사진이 자꾸 째려보는것 같아서.....
머리칼 땜에 애꾸눈이고
사진 안 바꿉니까
무섭슴다
꽃피는 사월초에 함 서울 갈랍니다.
친구 결혼식인데 하루이틀 휴가내서 갈려구요
승철이 형도 볼려구요
시간 내세요 술한잔 하실거죠
나중에 갔다와서 술잔치 하고 왔다고 쓸려구요
댓글
2
윤성택
2002.03.28 17:57
서글서글한 신민철님.^^ 극비인데 홈페이지는 조만간 바뀝니다. 직장이 꽤 바쁘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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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2002.03.28 17:58
들었는데, 왕림하시는군요. 그때 김솔도 같이 불러 술 한잔해요. 김솔아 올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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