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북두칠성

2002.04.21 00:19

조회 수:227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보고 싶은데... 전화하고 싶은데..... 하기가 어렵네요....

여기 들어와 보니까 어제 보았던 북두칠성이 생각나네요.
조금은 낯선 북두칠성을 보면서
'지금 뭘하고 있을까...' 하고 혼잣말을 했는데...

그리운 얼굴
별이 되어 내게로
오는 .......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8 반갑습니다 [1] 김영준 2002.04.29 161
917 부심, [2] 카아 2002.04.28 236
916 토요일 [3] 정승렬 2002.04.27 234
915 당신의 아침은요 [1] 김혜경 2002.04.26 226
914 꿈스런 요즘 윤성택 2002.04.26 262
913 참 오랫만입니다. [2] 진학 2002.04.26 201
912 이름이 똑같네요 [2] 다른윤성택 2002.04.26 280
911 well or not, [3] 천서봉 2002.04.24 246
910 아그그 테러를 할까 말까 [1] 최승철 2002.04.24 246
909 추억이라는거... [6] 유정이... 2002.04.22 225
908 이런이런... [2] 공항女 2002.04.21 241
907 실루엣 [2] 이창호 2002.04.21 238
» 북두칠성 [2] 2002.04.21 227
905 [4] 이현일 2002.04.20 233
904 뒤집으면, [2] 카아 2002.04.18 227
903 안부...^^ [2] 2002.04.18 238
902 계절병 [3] prany 2002.04.18 247
901 봄, 가기전에 [3] wannabe 2002.04.18 278
900 알리바이... [3] 김솔 2002.04.18 230
899 삼겹살에 소주 한 잔... [2] 광균최 2002.04.18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