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말 잘 생기셨네요..^^

2002.05.20 23:40

독자 조회 수:121



  시인님의 따뜻한 시에 충격을 받고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이러한 예리한 감수성을 가진 분이 하도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너무나 빼어난 인물이시더군요..

  열심히 시와 연애하는 시인님이 저는 정말 부럽습니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8 그렇게 만나지다니... [2] 헤라 2002.06.01 132
957 축구! [2] 윤성택 2002.05.31 180
956 짧은 감사... [1] Entrepreneur 2002.05.29 112
955 헤이리 [7] 천서봉 2002.05.29 186
954 사발통문... [1] 김솔 2002.05.28 1168
953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놀러오세요. [1] 박진성 2002.05.26 173
952 [RE] 중고피아노가게 앞에서 문득. [1] prany 2002.05.24 110
951 중고피아노가게 앞에서 문득. [2] 김솔 2002.05.24 134
950 웃자는 글 [2] 윤성택 2002.05.24 173
949 닫다, 열다 [4] 카아 2002.05.24 113
948 궁금? [4] 주경 2002.05.23 114
947 세상에는 달력이 몇 개나 있을까요? [3] 봄 2002.05.21 116
» 정말 잘 생기셨네요..^^ [2] 독자 2002.05.20 121
945 혼잣말 [2] 카아 2002.05.20 118
944 사월 초파일 [7] 윤성택 2002.05.18 190
943 마음의 시화에서 [노래]를 봤습니다. [4] 소군산 2002.05.17 106
942 반갑습니다. [6] 하록 2002.05.15 114
941 원동 마을에 비와요 [5] 김혜경 2002.05.15 123
940 나침판으로 [2] 미리내 2002.05.15 119
939 수요일, 스승, 비 윤성택 2002.05.15 139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