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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생기셨네요..^^
2002.05.20 23:40
독자
조회 수:179
시인님의 따뜻한 시에 충격을 받고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이러한 예리한 감수성을 가진 분이 하도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너무나 빼어난 인물이시더군요..
열심히 시와 연애하는 시인님이 저는 정말 부럽습니다.^^
댓글
2
윤성택
2002.05.21 10:56
과찬의 말씀이시네요. 제 시에 관심가져 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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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2002.05.21 10:57
충격 받으실 거죠? ^^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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