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말 잘 생기셨네요..^^
2002.05.20 23:40
독자
조회 수:233
시인님의 따뜻한 시에 충격을 받고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이러한 예리한 감수성을 가진 분이 하도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너무나 빼어난 인물이시더군요..
열심히 시와 연애하는 시인님이 저는 정말 부럽습니다.^^
댓글
2
윤성택
2002.05.21 10:56
과찬의 말씀이시네요. 제 시에 관심가져 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계속 여기서
댓글
수정
삭제
윤성택
2002.05.21 10:57
충격 받으실 거죠? ^^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수정
삭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8
그렇게 만나지다니...
[2]
헤라
2002.06.01
239
957
축구!
[2]
윤성택
2002.05.31
255
956
짧은 감사...
[1]
Entrepreneur
2002.05.29
266
955
헤이리
[7]
천서봉
2002.05.29
252
954
사발통문...
[1]
김솔
2002.05.28
1326
953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놀러오세요.
[1]
박진성
2002.05.26
258
952
[RE] 중고피아노가게 앞에서 문득.
[1]
prany
2002.05.24
242
951
중고피아노가게 앞에서 문득.
[2]
김솔
2002.05.24
254
950
웃자는 글
[2]
윤성택
2002.05.24
259
949
닫다, 열다
[4]
카아
2002.05.24
223
948
궁금?
[4]
주경
2002.05.23
221
947
세상에는 달력이 몇 개나 있을까요?
[3]
봄
2002.05.21
216
»
정말 잘 생기셨네요..^^
[2]
독자
2002.05.20
233
945
혼잣말
[2]
카아
2002.05.20
238
944
사월 초파일
[7]
윤성택
2002.05.18
251
943
마음의 시화에서 [노래]를 봤습니다.
[4]
소군산
2002.05.17
221
942
반갑습니다.
[6]
하록
2002.05.15
242
941
원동 마을에 비와요
[5]
김혜경
2002.05.15
369
940
나침판으로
[2]
미리내
2002.05.15
294
939
수요일, 스승, 비
윤성택
2002.05.15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