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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1 02:04
선인장
조회 수:175
긴 흔적들로 성택씨의 분주함과 사람됨을 느껴봅니다.
기록으로 소통한다는 것의 슬픔을 또한 함께 느끼며
게으른 선인장이 부시시 왔다갔다갑니다.
살찐 보름달처럼
여문 詩들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댓글
1
윤성택
2002.09.23 16:43
반갑습니다. 선인장님, 게으른 것은 저또한 마찬가지랍니다. 가만히 앉아 생각하다보면 '아차!' 싶은 일들이 왜이리 많던지요. 선인장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요, 종종 발걸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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